가수 권진아가 최근 서울광장에서 열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폐막 공연 중 관객들에게 귀가를 권유하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권진아는 자신의 무대 이후 선배 가수 허각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독감 유행을 우려하며 관객들에게 "빨리 집에 가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발언은 관객의 건강을 염려한 배려라는 의견과 다음 무대 출연 가수에 대한 예의가 부족했다는 지적으로 나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진아의 발언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당시 독감 유행 상황을 고려할 때 관객의 건강을 염려한 진심 어린 행동이었다고 옹호했습니다. 반면, 다른 이들은 다음 순서 가수에 대한 기본적인 무대 매너가 부족했으며, 공연의 흐름을 끊을 수 있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관객들 사이에서도 권진아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이들과 불편함을 느낀 이들이 존재하여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권진아의 이번 발언 논란과 더불어 그녀의 최근 활동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블로거들은 2026년 예정된 권진아의 라이브 투어 'SAVE ME' 서울 콘서트와 대구, 부산 콘서트 예매 정보, 그리고 10주년 사진전 'archive919' 방문 후기 등을 공유하며 가수로서의 행보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뮤직페스티벌'과 '과천공연예술축제' 등 다양한 페스티벌 라인업에 권진아가 포함된 소식도 전해지며 그녀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