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추납제도는 실직이나 사업 중단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을 나중에 납부하여 가입 기간을 늘리는 제도입니다.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하고 예상 수령액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노후 준비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추납을 신청하려면 과거에 보험료를 1개월 이상 납부한 이력이 있어야 하며 현재 가입자 자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전업주부는 임의가입을 통해 자격을 얻은 뒤 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 최대 119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신청 시점의 기준소득월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목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60회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합니다. 본인의 예상 연금액 증가분을 꼼꼼히 비교한 뒤 예산에 맞춰 개월 수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