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트뷰는 전 세계 실제 거리 모습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PC에서는 지도 우측 하단의 노란색 페그맨 아이콘을 파란색 활성화 도로 위에 드래그하여 진입하며, 모바일 앱에서는 우측 상단 레이어 메뉴에서 스트리트 뷰 필터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해외 여행지나 낯선 지역의 사전 답사에 특히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국내에서는 국가 공간정보 보안 규제로 인해 구글 스트리트뷰의 데이터 최신화가 늦고 지원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국내 골목 상권이나 이면도로 탐색 시에는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의 거리뷰/로드뷰를 활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특히 카카오맵은 10년 이상 축적된 과거 시점 이미지를 제공하여 상권 변화 추적에 강점을 보입니다.
구글 스트리트뷰는 해외 출장이나 여행 시 복잡한 환승역, 낯선 도로 환경을 미리 시뮬레이션하여 현지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탁월합니다. 숙소 주변 치안이나 건널목 유무를 360도 시야각으로 점검하는 등, 국외 환경에서는 대체 불가능한 사전 프리뷰 도구로 그 가치를 발휘합니다. 상황에 맞춰 국내외 지도 서비스를 병행하는 것이 현명한 활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