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이혼 후 반려견과 함께 바다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하며 수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26일, 고지용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강릉 앞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며 이전보다 핼쑥해진 얼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전처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같은 날 에너제틱한 근황을 전하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지용은 아들 승재 군이 전처 허양임에게 간 이후 홀로 지내고 있으며, 반려견과의 바다 여행을 통해 심경의 변화를 겪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혼 후 고지용의 건강 악화설과 함께 간경화 투병설까지 제기되었으며, 일부에서는 이혼 직후 쇼크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대중에게 고지용의 이혼 과정이 순탄치 않았음을 짐작하게 하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고지용과 허양임의 이혼 소식이 2년 만에 알려진 배경과 아들 승재의 양육권 및 면접교섭권 관련 법적 갈등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고지용 측이 이혼 후 2년간 아들 승재를 단 6번밖에 만나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면접교섭권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사실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러한 블로그 글들은 두 사람의 이혼 과정과 그 이후의 복잡한 상황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