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은아는 17세이던 2004년 오리온 초코파이 광고를 통해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당시 청순하면서도 서구적인 외모로 단숨에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리틀 김희선’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하이틴 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스마트 학생복 모델을 비롯한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활약했습니다.
고은아는 데뷔 초부터 연기자로서의 행보도 이어갔습니다. 2005년 KBS 드라마 ‘황금사과’에서 금실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하며 청춘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20대 초반에는 영화 ‘외톨이’와 ‘10억’ 등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털털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거의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솔직한 모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최근에는 남자친구와의 임신 계획을 언급하며 새로운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고은아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유튜버로서 활발하게 소통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