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최근 임신과 출산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6년 4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으며, 시험관 시술 첫 시도 만에 성공하여 태명을 '복덩이'로 지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6년 10월 7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여 엄마가 된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고우리의 임신 소식은 레인보우 멤버들에게도 큰 기쁨을 안겼지만, 조현영과는 특별한 에피소드를 만들었습니다. 조현영은 2026년 10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삭의 고우리를 찾아가 “사실 고소하러 왔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는 두 사람이 함께 준비하던 유닛 그룹 '레인보우18' 활동이 고우리의 임신으로 인해 중단되었기 때문이며, 심지어 활동 계약에 '임신 금지' 조항까지 언급되어 팬들의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한편, 고우리와 조현영은 레인보우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솔직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현재 레인보우 멤버 7명 중 5명이 결혼했고, 아이도 2명인 상황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특히 조현영은 활동을 원하지 않는 멤버들도 있다고 덧붙여, 팬들이 기대하는 완전체 컴백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멤버들 간의 끈끈한 우정은 여전히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