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과거 발생한 환아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 이후 소아응급의학과 전문의 9명 중 7명이 병원 측에 사직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소아응급의료 현장의 인력난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환아 사망 사건 발생 약 두 달 반 만에 진행되었으며, 의료계에서는 응급환자 진료 중 수사 대응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 응급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은 경찰의 수사 방식이 의료 현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신중한 접근을 촉구하였습니다. 여야 정치권에서도 경찰의 과잉 수사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며 의료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번 경찰 아주대 압수수색이 소아응급 진료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거들은 환아 사망 사건의 전말과 경찰 수사의 배경, 그리고 의료계와 경찰 간의 입장 차이를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