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동차 박물관으로 알려진 용인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은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복합 체험형 공간입니다. 이곳은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입장이며, 성인 9천 원, 소인 7천 원의 입장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 예약 시 1천 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차는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므로 방문 전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거들은 이곳이 단순 전시를 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만족감을 준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클래식카 시승 체험인 헤리티지 드라이브는 현장 매표소에서 일찍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으며, RC카, 4D 체험, 자율주행차 탑승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체험은 2천 원 내외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아이들의 재방문율이 높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1층의 클래식카 컬렉션과 체험 공간, 2층의 명차 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푸드코트와 넓은 잔디밭이 있어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는 매점에서 간단한 간식을 구매하거나, 외부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과거 이건희 회장의 수집품을 포함한 명차들을 감상하며 자동차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어, 자동차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에게도 유익한 경험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