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소진은 2023년 11월 배우 이동하와 결혼하여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여 3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소진은 이동하를 '삶의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은 걸스데이 멤버 중 첫 번째 결혼 소식으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동하는 이탈리아 로마 출생으로 미대 교수였던 아버지와 미술 전공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예술가 집안 배경이 알려져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결혼 후에도 소진은 '스토브리그', '환혼: 빛과 그림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동하 역시 드라마 '시그널', '김부장'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이동하가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남실장 역으로 주목받으면서, 두 사람의 결혼 생활과 근황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소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37세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실제로 2023년 만 37세에 이동하와 결혼하며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며 다정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