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리더 출신 배우 박소진은 2023년 11월 배우 이동하와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2021년 한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박소진은 비혼주의에 가까웠던 생각을 이동하를 만나 변화시켰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이들의 결혼식은 수백만 원대 예물 대신 30만 원대 드레스와 소박한 반지를 준비하는 등 실속 있는 소규모 예식으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박소진과 이동하 부부의 결혼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진정성과 실용성을 중시한 이들의 선택은 연예인 결혼식의 일반적인 모습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결혼 후에도 박소진은 가수 활동을 넘어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동하 역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부부 모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소진은 1986년생으로 만 40세이며,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중퇴하고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걸스데이 활동 당시부터 '공대 누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독특한 이력을 자랑했습니다. 현재는 눈컴퍼니 소속으로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남편 이동하는 1983년생으로 2008년 뮤지컬로 데뷔한 베테랑 배우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차에도 변함없이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