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14살 연하 배우 유하진과 2026년 10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하여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청혼'은 결혼식 축가로 꾸준히 사랑받는 곡으로, 강균성 본인이 이 곡의 주인공이 되었다는 점에서 많은 팬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나이 차이로 인해 관계가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 2월 지인의 소개로 다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약 8개월 만에 결혼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서울 청담동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며, 노을 멤버들과 가수 폴킴이 축가를 부르고 강균성 또한 신부를 위해 직접 노래를 선물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강균성은 과거 혼전순결에 대한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번 결혼 소식과 함께 그의 신념에 대한 관심도 다시금 높아졌습니다. 오랜 음악 활동과 더불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으로도 사랑받아온 강균성은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팬들은 그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