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님들은 가장 먼저 여권
발급을 고민하는데요.
이때 가장 큰 난관은 바로 아기
여권사진 촬영이에요.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든 아기를 데리고
사진관에 가는 것도 일이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많은 부모님들이 셀프
촬영을 시도하곤 하죠.
하지만 외교부에서 제시하는 까다로운
아기 여권사진 규격 때문에 두 번, 세
번 촬영하는 시행착오를 겪기도 해요.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01. 아기 여권사진, 셀프 촬영으로 번거로움 확 줄여봐요
아기 여권사진은 어른 사진보다
훨씬 까다로운데요.
특히 갓난아기의 경우 목을 가누기 어렵고
표정이나 시선 처리가 쉽지 않아서 전문
사진관에서도 애를 먹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때 집에서 셀프 촬영을 시도하면
아이가 가장 편안한 환경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부모님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요.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입을 조금
벌려 치아가 살짝 보이는 사진도
접수된다는 점을 기억하면 훨씬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답니다.
02. 외교부 규격 완벽 준수! 복장과 배경의 중요성
AI 연출
아기 여권사진은 가로 3.5cm,
세로 4.5cm 크기로 머리 길이는
정수리부터 턱까지 3.2cm에서
3.6cm 사이여야 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흰색 배경인데요.
집에서 촬영할 때는 흰색 시트나 천을
바닥에 깔고 아기를 눕혀서 위에서
내려다보며 촬영하는 것이 좋아요.
이때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자연광이
잘 드는 곳에서 찍고, 배경 합성은
피해야 해요.
아기에게는 흰 배경과
구분되는 유색 단색 상의를 입히고
목을 가리는 옷은 벗기는 것이 규정이에요.
- 사진 규격: 가로 3.5cm x 세로 4.5cm, 머리 길이 3.2cm~3.6cm
- 배경 조건: 그림자 없는 흰색 배경, 배경 합성 금지
- 복장 규정: 흰색 배경과 구분되는 유색 단색 상의, 목을 가리는 옷은 피할 것
- 영유아 특례: 36개월 이하 아기는 치아가 살짝 보이는 사진도 허용
03. 표정과 시선 처리, 셀프 촬영의 성공 열쇠
아기 여권사진은 정면을 응시하고
입은 다문 상태로 촬영해야 해요.
물론 36개월 이하 영유아는
예외가 적용되죠.
귀가 보여야 하고 눈썹이 가려지지 않아야
하며, 안경이나 모자 착용은 금지돼요.
아기의 시선을 카메라로 유도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 옆에서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소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특히 눈에 적목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플래시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자연광을 충분히 활용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어요.
04. 스마트폰 앱과 다이소 인화로 2,000원에 끝내기
AI 연출
요즘에는 셀프 증명사진 앱을 활용하면
집에서 찍은 사진을 여권 규격에 맞춰
손쉽게 보정할 수 있어요.
배경을 흰색으로 바꾸거나 얼굴 비율을
조절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하죠.
앱으로 보정한 사진 파일을 가지고 근처
다이소에 비치된 폴라폴라 기계에서
인화하면 2,0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여권사진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든 사진은 외교부 규정에 맞춰
정확하게 인화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여권 신청을 진행하면 된답니다.
05. 전문가의 손길이 부담스럽다면, 셀프 촬영 노하우로
아기 여권사진 촬영은 부모님에게 큰
도전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규격과
몇 가지 노하우만 있다면 충분히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어요.
전문 사진관의 높은 비용이 부담스럽거나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힘들어한다면,
집에서 편안하게 셀프 촬영을 시도해 보세요.
꼼꼼하게 준비해서 한 번에 통과하는
여권사진으로 즐거운 가족 해외여행을
시작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