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운 신선한 상추로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는 건 많은 분의
로망일 텐데요.
특히 쌀쌀한 가을이나 겨울에도 베란다에서
상추를 키울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이 많아요.
상추는 서늘한 날씨를 좋아하지만 강한
추위에는 생장이 느려지기 때문에, 10월
말 이후에는 노지 파종보다는 모종을
이용한 실내 보온 재배가 유리해요.
01. 웃자람 없이 풍성하게 키우는 핵심 비결
베란다에서 상추를 키우다 보면 키만
껑충 크고 이파리는 얇아지는 웃자람
현상 때문에 속상할 때가 많죠.
웃자람을 막고 풍성한 상추를 키우려면
빛, 온도, 뿌리 관리 이 세 가지에
집중해야 해요.
화분 깊이는 15~20cm 정도가
적당하고, 생육 적정 온도인
15~20℃를 유지하면서 가장 밝은
창가에 두는 것이 중요해요.
뿌리에 물과 공기가 함께 닿도록
관리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02. 씨앗부터 수확까지, 시기별 관리 포인트
AI 연출
상추 씨앗을 심을 때부터 성장 과정별로
올바르게 관리해야 더욱 건강한 상추를
수확할 수 있는데요.
봄에는 3~5월, 가을에는 8~9월이
파종 적기라고 알려져 있어요.
씨앗 파종 후 약 40~60일이
지나면 수확이 가능한데요.
수경재배를 할 경우 씨앗을 스펀지에 심고
아래쪽에서 물과 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키울 수 있어요.
심고 25~30일 뒤부터는 겉잎부터
따서 수확하면 된답니다.
03. 겨울에도 끄떡없는 베란다 상추 재배
겨울철 베란다 상추 키우기의 핵심은
바로 햇빛과 온도 관리예요.
상추는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지만 강한
추위에는 약하기 때문에, 실내 보온
재배가 필수적이에요.
햇빛이 부족한 겨울철에는 식물 성장용
LED 조명을 활용하거나 가장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아요.
또한, 겨울철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04. 간편하고 실용적인 재배 용기 활용법
AI 연출
상추를 키울 때 어떤 용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관리의 편리함이
달라질 수 있어요.
깊이 15~20cm 정도의 화분이나
수경재배용 용기를 활용하면 좋은데요.
특히 수경재배 용기는 물을 담는 외부
통과 구멍이 있는 내부 용기로 구성되어
있어 뿌리에 물과 공기를 동시에
공급하기 쉬워요.
저면관수 화분을 사용하면 물 주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뿌리가 필요한 만큼의
수분을 스스로 흡수하게 할 수
있어 편리하죠.
05. 집에서 키우는 상추, 이런 점이 좋아요
직접 키운 상추는 마트에서 산 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이 좋은데요.
농약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또한, 집안에 푸릇한 식물을 두는
것만으로도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키우면서 자연 교육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작은 베란다 텃밭에서 시작하는 소소한
행복을 경험해보는 건 어떨까요?
- 재배 환경: 15~20℃ 유지,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 두세요.
- 웃자람 방지: 뿌리에 물과 공기가 충분히 닿도록 관리하고, 적절한 화분 깊이를 선택하세요.
- 수확 시기: 파종 후 25~30일 뒤부터 겉잎부터 수확하는 것이 좋아요.
- 겨울 재배: 실내 보온과 필요시 식물 성장용 LED 조명을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