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여권, 항공권,
호텔, 환전 등 꼼꼼하게 챙기는
항목은 참 많은데요.
의외로 많은 분이 상비약을 대충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여행지에서 갑자기 몸살이 나거나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일도 생기는데요.
특히 일본 여행 시에는 현지
드럭스토어에서 다양한 의약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죠.
그중에서도 일본 몸살약으로 유명한
파브론 골드A는 익숙한 이름인데요.
과연 이 약이 모든 사람에게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약일까요?
01. 일본 여행 필수 상비약, 파브론 골드A
일본 몸살약 파브론 골드A는 정제와
미립형으로 나뉘며 기침, 가래, 인후통,
콧물, 코막힘,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
다양한 감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실제로 일본 여행 중 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이 약을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파브론 자양내복액 골드A 드링크는 감기
증상을 직접 완화하기보다는 감기 때
체력과 영양을 챙기는 제품으로 분류돼요.
이처럼 일본에서는 비교적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가볍게
복용해도 되는 약은 아니에요.
특정 성분과 그로 인한 부작용 때문에
복용에 주의가 필요한 경우가 많답니다.
02. 파브론 골드A의 주요 성분 분석
파브론 골드A에는 다양한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특히 주의해야 할 성분은
디히드로코데인인산염인데요.
이 성분은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관리되는 성분으로
기침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중독성이
있을 수 있어요.
또한, 메틸에페드린염산염은 기관지를
확장하고 기침을 완화하는 성분이지만,
심혈관계 질환자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에게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요.
카페인 무수물은 졸음을 방지하고 진통
효과를 높이는 성분이지만, 과량 복용
시 심장 두근거림, 불면증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 외에도 해열진통 작용을 하는
아세트아미노펜과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등이 포함되어 감기
증상을 복합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줘요.
03. 누가 파브론 골드A 복용을 피해야 할까요?
앞서 언급했듯이 파브론 골드A는
특정 성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약은 아니에요.
특히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는 복용을 피해야
해요.
디히드로코데인인산염 성분은 중독성과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또한,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기능 항진증, 녹내장, 전립선
비대증 등의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은
복용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 해요.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도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무엇보다 해외에서 구매하는 의약품은
국내에서 판매되는 약과 성분 함량이나
규제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해요.
04. 파브론 골드A 복용 시 주의할 점
AI 연출
파브론 골드A를 복용할 때는 반드시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켜야 해요.
과량 복용 시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다른 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와
함께 복용하면 성분 중복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특히 디히드로코데인인산염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 시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음주 상태에서는 약효가 증강되거나
부작용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음주
전후에는 복용을 삼가는 것이 현명해요.
05. 전문가들이 권하는 올바른 의약품 선택
의료 전문가들은 해외 의약품 구매
시 성분과 복용법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약을 선택할
것을 권고해요.
특히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라도 성분별 부작용과
상호작용을 충분히 인지해야 하는데요.
여행 중 갑자기 몸이 아플 때는 현지
약국이나 병원에서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약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해외 의약품을 복용해야
한다면 국내 반입 기준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마약류 관리법에 따라
디히드로코데인인산염 성분 함유 의약품은
개인이 임의로 반입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06. 현지에서 아플 때 대처할 체크리스트
AI 연출
여행 중 갑자기 몸이 아프다면 다음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보세요.
- 병원 방문: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현지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요.
- 약국 상담: 현지 약국에서 약사에게 증상을 설명하고 적절한 일반의약품을 추천받아요.
- 상비약 지참: 평소 복용하는 약이나 국내에서 처방받은 상비약을 미리 챙겨 가는 것이 가장 좋아요.
- 여행자 보험: 혹시 모를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요.
무엇보다 현지에서 약을 구매할 때는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약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요.
07. 잘못된 의약품 복용 시 대처법
만약 파브론 골드A와 같은 해외 의약품을
복용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찾아야 해요.
어떤 약을 얼마나 복용했는지 정확하게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고요.
복용한 약의 포장이나 설명서를 함께
가져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국내로 돌아온 후에도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할 수 있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사전에
충분한 준비와 함께 건강 관리에도 신경
쓰는 것이 필수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