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keys to go 2는 휴대성을 강조한 블루투스 키보드로, 내장 배터리 대신 CR2032 코인 배터리 두 개를 사용하는 교체형 방식입니다. 공식 스펙상 약 3년 사용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실제 사용자들은 1년 내외로 배터리 성능 저하를 경험하며 연결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배터리 잔량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교체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교체를 위해서는 CR2032 코인 배터리 2개와 T3 또는 T5 규격의 정밀 별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블로거들은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드라이버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키보드 뒷면의 나사 두 개를 풀고 커버 중앙 홈에 드라이버를 넣어 지렛대 원리로 분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나사는 분실 방지를 위해 완전히 분리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교체 시에는 기존 배터리를 제거하고 새 CR2032 배터리를 플러스(+) 극이 위로 향하도록 장착한 후 커버를 닫고 나사를 조이면 됩니다. 배터리 교체 후에는 블루투스 연결이 원활해지고 배터리 잔량도 100%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키보드는 휴대성이 뛰어나지만, 장시간 타이핑 시 손목 부담이 있을 수 있어 사용 목적에 맞춰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