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KBL 정규리그에서 서울 SK 나이츠는 개막전에서 고양 소노에 패배하며 아직 시즌 첫 승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10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81대 87로 아쉽게 패배하며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SK는 자밀 워니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으나, 승부처에서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지 못해 6점 차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SK의 첫 승이 지연되는 가운데, 고양 소노는 에이스 이정현의 활약으로 SK를 잡고 시즌 첫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정현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1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이는 시즌 초반 부진했던 경기력을 회복한 결과로 평가됩니다. 반면 SK는 자밀 워니가 23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첫 승을 가져오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SK는 10월 20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합니다. 정관장은 개막 이후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며 리그 상위권에 올라 있어 SK에게는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됩니다. SK가 자밀 워니를 중심으로 한 공격력과 함께 수비 집중력을 높여 정관장의 연승을 막아내고 시즌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