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경주는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로 활기를 띱니다. 선선한 가을 날씨와 함께 신라문화제, 문무대왕 페스티벌, 황금정원 나들이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들이 경주 전역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특히 10월 초부터 말까지 주요 관광지에서 행사가 이어져 가을 경주 여행의 매력을 더합니다.
주요 행사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봉황대와 월정교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신라문화제가 있으며, 수상 공연과 불꽃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화백제전, 힙합 공연인 화랑힙합페스타, 야시장인 달빛난장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10월 3일부터 4일에는 문무대왕 해양역사관에서 문무대왕 페스티벌이, 첨성대 일원에서는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개최됩니다.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국화와 백일홍으로 꾸며진 황금정원 나들이가 진행되며, 개막일에는 드론 라이트쇼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10월 경주가 단풍 외에도 다양한 축제로 풍성하다고 언급하며, 특히 신라문화제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여러 축제가 동시에 열리는 만큼, 방문 전 공식 일정을 확인하고 동선을 미리 계획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EX-펌킨나잇과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