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빨간 떡볶이'는 겉보기와 달리 맵지 않고 달콤한 맛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이 곳은 40년 이상 운영된 노포로, 특히 쌀떡의 말랑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해운대역 2번 출구에서 5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1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메뉴는 떡볶이, 순대, 오뎅으로 간단하며, 떡볶이 1인분은 4,000원입니다. 매장 내 6개 정도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홀 식사가 가능하며, 포장 줄과 매장 식사 줄이 나뉘어 있습니다. 빨간 양념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맵지 않으며, 달달하고 찐득한 맛이 특징입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매장에서 튀김을 판매하지 않고 외부 음식 반입이 금지된다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빨간 떡볶이의 말랑한 쌀떡 식감과 맵지 않은 달콤한 맛에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율이 빠른 편이며, 포장도 친절하게 제공됩니다. 해운대 방문 시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되었으며, 우일 종합시장의 식혜와 함께 즐기는 것도 좋은 팁으로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