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서는 한지민과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봄밤'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오래된 연인과의 관계 속에서 흔들리던 도서관 사서 이정인(한지민)과 아이를 키우는 약사 유지호(정해인)가 만나 새로운 사랑을 선택해 가는 현실 멜로를 다루며, 섬세한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봄밤'은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MBC에서 방영된 32부작(16회 분량) 드라마로, 최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 그리고 배우 정해인이 다시 뭉친 작품으로, 자극적인 사건보다는 인물의 감정을 천천히 따라가는 정적인 연출이 특징입니다. 현재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 등 OTT 플랫폼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봄밤'을 정해인의 가장 성숙한 현실 멜로 연기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추천하며, 대사와 감정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청자들에게 적합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지민 배우의 이정인 캐릭터 소화력과 정해인 배우의 유지호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 평가하며, 어른들의 진짜 멜로를 잘 그려냈다는 평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