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는 10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1차전이 시작됩니다.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삼성 라이온즈는 준플레이오프 승리팀과 5전 3선승제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현재 준플레이오프에서는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2승을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어, 삼성과 KIA의 대결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 1, 2차전은 10월 25일과 26일 삼성의 홈구장인 대구에서 진행되며, 3, 4차전은 10월 28일과 29일 준플레이오프 승리팀의 홈구장에서 열립니다. 만약 5차전까지 진행될 경우, 10월 31일 다시 대구에서 최종전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NOL(야놀자) 티켓에서 단독 판매하며, 경기 취소 시 다음 날로 순연되고 무승부 경기는 마지막 경기로 편성되는 규정이 적용됩니다.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kt 위즈는 11월 2일부터 수원에서 플레이오프 승리팀을 기다립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며 기세를 올린 팀과 충분한 휴식으로 전력을 정비한 삼성 라이온즈의 대결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KIA의 김도영 선수와 같은 준플레이오프 활약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 여부가 플레이오프 승패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