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패티김의 명곡 '그대 내 친구여'는 오랜 세월 동안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곡으로, 친구의 소중함과 인생을 함께하는 사람에 대한 깊은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 곡은 2023년 KBS '불후의 명곡2'에서 패티김이 직접 부르며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도 재조명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화가이자 동화 작가인 전이수가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하여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전이수는 이 곡에서 말하는 친구를 자신에게 소중한 동생들로 해석하며, 단순히 가창력을 넘어 노래에 담긴 진심과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의 독특한 음색과 진정성 있는 해석은 기존 발라드 무대와는 다른 감동을 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전이수는 과거 SBS '영재발굴단'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그림과 글로 자신만의 철학을 표현해 온 인물로, 8세에 첫 동화책을 출간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제주 함덕에 위치한 '걸어가는 늑대들' 갤러리 운영 수익금을 아프리카 난민 아동, 국내 미혼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대 내 친구여' 무대에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