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식 식대 비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하객들이 느끼는 축의금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남 지역을 비롯해 예식장 1인당 식대가 크게 오르며 신랑과 신부뿐만 아니라 하객들 역시 적정 금액을 정하는 데 큰 고민을 겪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높아진 밥값에 맞춰 축의금을 더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축의금은 상호 부조의 전통일 뿐 식대와 직접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맞섭니다. 개인의 경제적 상황과 친분에 따라 금액을 정해야 한다는 중론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혼자 방문해 식사하는 경우나 기혼과 미혼의 입장에 따라 축의금 기준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