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는 6002번 공항버스입니다. 이 노선은 청량리역을 출발하여 동대문, 종로, 광화문, 신촌, 홍대입구 등 서울 도심의 주요 지점을 경유하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운행합니다. 6002번 버스의 요금은 성인 17,000원, 어린이 12,000원이며, 교통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청량리역은 6002번 버스의 출발지이므로, 이 지역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승객들에게는 가장 편리한 노선으로 꼽힙니다.
6002번 버스의 실제 소요 시간은 출발 지점과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할 경우 인천공항 제1터미널까지 약 1시간 34분, 제2터미널까지는 약 1시간 48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동대문, 종로, 광화문 등 도심을 경유하며 승객을 태우기 때문에, 출발지인 청량리역에서는 비교적 한산하게 탑승할 수 있으나, 도심 구간에서는 승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짐이 많은 경우에도 골프백이나 대형 캐리어를 버스 하단 짐칸에 실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인천공항행 공항버스는 대부분 제2여객터미널에서 먼저 출발하여 제1여객터미널을 거쳐 서울로 돌아오므로, 각 터미널별 정확한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비행기 출발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게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막차 시간을 놓쳤을 경우에는 N6000, N6002, N6701과 같은 심야 버스 노선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들 심야 버스는 새벽까지 운행하여 늦은 시간에도 공항 이동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