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가 장항준 감독의 SBS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에 출연하여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였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진선규에게 가상의 10년 프로젝트 대작 '항준이, 어딧세이'의 주연 자리를 제안하며 계약서를 내밀었고, 이에 진선규는 "사기 아니냐"고 의심하며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이어진 서운함 폭로전과 허언증 의혹 제기 등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진선규가 과거 자신보다 김은희 작가를 더 반가워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고, 진선규는 장항준의 '곶감 밑 돈뭉치' 모함에 "형, 약 먹을 시간이야"라고 받아치며 찐친 케미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진선규는 장항준 감독의 특징을 완벽하게 모사하며 '도플갱어' 수준의 싱크로율을 보여주어 출연진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이들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폭로전은 방송 내내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진선규가 장항준 감독의 차기작 '항준이, 어딧세이' 주연으로 발탁된 과정과 10년 해외 로케이션이라는 설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진선규가 장항준 감독의 영혼까지 복사하며 오열하는 연기를 선보인 비하인드 스토리와, 뿔테안경을 쓰고 장항준을 완벽하게 모사한 모습에 송은이마저 놀랐다는 에피소드가 집중 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 배우와의 부부 스토리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