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창욱이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 재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출연 당시 제대로 된 '수발'을 받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표하며 '수발 A/S'를 받기 위해 다시 찾아왔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이서진, 김광규 두 비서와의 유쾌한 재회는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지창욱의 재출연은 그의 새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 현장과 맞물려 진행되었습니다. '스캔들'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사극으로, 손예진과 나나도 함께 출연합니다. 특히 손예진에게는 24년 만의 사극 복귀작이며, 나나에게는 첫 사극 도전작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러나 지창욱은 정작 본인을 위한 수발이 아닌 손예진과 나나에게 집중하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모습에 다시 한번 '찬밥 신세'가 되는 코믹한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지창욱이 '수발 A/S'를 받으러 왔다가 오히려 또 밀려나는 상황에서 큰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서진이 손예진을 보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이나, 김광규가 나나에게 손풍기를 건네는 장면 등이 큰 웃음을 유발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예측 불가능한 상황들이 '비서진'의 매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