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지난 2026년 10월 2일, 공동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습니다. 이는 임기 만료를 약 6개월 앞둔 시점으로, 정우성은 2024년 3월 29일 이사로 선임된 바 있습니다. 이번 사임은 이정재와 함께 10년간 이어온 동업 관계의 변화를 예고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과거 전 임원들을 상대로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하는 등 경영 관련 이슈가 불거진 상황입니다.
정우성의 이사직 사임을 두고 일각에서는 이정재와의 불화설이나 결별설이 제기되었으나, 공식적으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정우성은 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 활동하며, 회사 지분 10.99%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배우 본연의 활동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또한, 아티스트컴퍼니 내부의 경영 관련 문제가 사임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정우성의 이사직 사임이 배우 문가비의 근황과 연결 지어 해석하는 시선도 존재했습니다. 문가비가 약 1년여간 SNS 활동을 중단한 시점과 정우성의 사임 시기가 맞물리면서, 일부 블로거들은 개인적인 사정이나 루머와의 연관성을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측들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으며, 블로거들은 정우성과 이정재의 오랜 우정과 동업 관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함께, 앞으로 두 배우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