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전현무가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을 통해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하면서, 그가 다녀간 현지 식당 '레스토랑 베네치아'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구성환과 이주승이 극찬했던 양고기 맛집으로 알려져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레스토랑 베네치아는 알마티 카이르베코바 거리 61/72에 위치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합니다. 이곳은 실내 공간 외에도 작은 천변을 따라 천막이 쳐진 야외 식사 공간이 인기가 많으며, 전현무가 방송에서 식사한 자리도 바로 이 야외 공간입니다. 메뉴판은 백과사전 두께로 매우 다양하며, 특히 양고기 샤슬릭과 양갈비, 그리고 비트와 고기가 들어간 붉은 수프 '보르시'가 현지인과 방송 출연진 모두에게 추천되는 메뉴입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이곳이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영어 메뉴판이 없어 사진을 보여주며 주문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점이 오히려 현지 분위기를 더욱 느끼게 한다고 평가합니다. 넓은 식당 규모와 저녁 시간의 활기찬 분위기,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양고기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후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