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의 건강 악화로 인한 라디오 활동 중단과 복귀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상순은 미주신경 기능 저하 증상으로 한동안 라디오 방송을 쉬었으며, 이효리는 지난 10월 20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간헐적 효리' 코너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남편의 건강 회복을 돕고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효리는 이상순의 건강 문제 당시 '마지막 잎새처럼 누워 있었다'고 표현하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이상순의 라디오 복귀와 이효리의 게스트 출연은 부부의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상순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며,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아난다'의 SNS에 공개된 부부의 커플 요가 영상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영상에서 이효리는 이상순의 요가 자세를 직접 교정해주며 '힘들 때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자는 마음과 요가가 있어 다행'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대중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부부의 돈독한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최근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주하며 새로운 일상을 시작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효리가 서울에서 요가원을 운영하며 겪는 세금 문제와 이상순이 과거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의 수익성 논란 등 현실적인 고민들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유재석 캠프' 출연 예고와 'SBS 스페셜 몽글상담소' 지원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습니다. 이들의 결혼 전 2년 동거 고백과 첫 만남 비하인드 스토리 등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꾸준히 회자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