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25기 출연자인 영수와 순자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지난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달이라는 짧은 교제 기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영수와 순자는 방송 당시 서로에게 첫인상 선택을 했지만, 이후 영수는 다른 출연자에게 마음을 표현하며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방송 종영 후 '남사친'으로 지내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여 초고속 결혼에 이르게 된 점이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들의 결혼 발표가 '나는 솔로' 역사상 가장 예상치 못한 반전이라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영수와 순자의 결혼 소식과 함께 혼전 임신설 등 다양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영수가 순자에게 결혼을 제안한 날짜가 10월 10일이었고, 예식까지 불과 45일밖에 남지 않아 급하게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 후 영수가 '나는 솔로' 출연자 모임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점도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