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는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여행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밤편지' 뮤직비디오의 배경이 된 부산 문화공감수정과 '하루 끝' 뮤직비디오의 배경인 이탈리아 부라노섬은 각각 독특한 매력으로 방문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부산 동구에 위치한 문화공감수정은 일본식 목조 가옥으로, '밤편지' 뮤직비디오 외에도 AKMU의 '사춘기'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1,000원(음료 포함 시 3,000원)입니다. 내부에서는 삼각대나 스냅 촬영이 제한되며, 1층은 도서관과 미디어실, 2층은 전시홀과 메인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근교의 부라노섬은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동화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하루 끝' 뮤직비디오의 파스텔 색감 배경으로 유명합니다. 부라노섬은 수상버스로만 이동 가능하며, 산마르코 광장에서 14번 수상버스를 이용하면 약 1시간 소요됩니다. 1일권 바포레토 티켓 구매가 경제적이며, 프라이빗 모터보트 이용 시 운하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문화공감수정의 한옥과 우드, 화이트, 그린의 조화로운 뷰에 감탄하며, 조용하고 편안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부라노섬에 대해서는 뮤직비디오 속 파스텔 색감의 벽과 운하, 아담한 골목길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는 감동을 언급하며, 작은 섬이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두 곳 모두 아이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추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