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9월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가 취소되고 정규 6집 앨범 발매가 연기되었습니다. 이는 아이유가 앓고 있는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 때문이며, 팬 커뮤니티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했습니다.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여 치료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아이유는 데뷔 18주년을 맞았으며, 원래 9월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를 알리며 대규모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관개방증은 귀 안쪽과 코 뒤쪽을 연결하는 이관이 계속 열려 있는 상태로, 체중 감소, 스트레스, 피로 누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콘서트 취소와 함께 정규 6집 앨범의 주요 프로모션이 공연과 연계되어 있었기에 앨범 발매도 미뤄졌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아이유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한 당연한 결정으로 보며,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완쾌된 모습으로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신 과거 스타디움 공연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와 '아이유 콘서트 : 더 위닝'이 극장에서 재개봉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