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락스 6170은 펜타그래프 방식을 채택한 슬림형 키보드로, 출시된 지 20년 가까이 되었음에도 꾸준히 판매되는 스테디셀러입니다. 특히 노트북과 유사한 키감과 낮은 키압으로 장시간 타이핑 시 손가락 피로도를 줄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게임 플레이에 유리한 동시입력과 대각 대쉬 지원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조용한 타건음 덕분에 몰컴용 키보드로도 활용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락스 6170의 장점으로 부드러운 키감과 낮은 소음을 꼽으며, 손가락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일부 블로거는 구형 모델과 비교했을 때 신형의 키감이 무겁고 딱딱해졌다고 지적하며, 과거의 부드러운 키감을 기대하고 구매할 경우 실망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특정 게임에서는 커맨드 입력이 원활하지 않거나 동시입력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락스 6170은 슬림한 디자인과 전원 버튼 등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키스킨 사용 시 타건감과 소음이 저하될 수 있어 사용 중에는 벗기는 것이 좋습니다.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모델이지만, 키감 변화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이 갈리는 만큼, 구매 전 실제 타건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키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키보드는 여전히 사무용 및 저소음 키보드를 찾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