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알려진 신동엽이 방송에서 직접 언급하거나 자주 찾는 서울 맛집들이 화제입니다. 화려한 유명 식당보다는 오래된 노포나 동네 맛집을 선호하는 그의 취향이 반영된 곳들이 많으며, '짠한형', '수요미식회', 성시경의 '먹을텐데'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소개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동엽이 아껴두었던 생고기 맛집으로 알려진 신림정(관악구 봉천동)은 광주 산지 1등급 암소 생고기를 판매하며, 갯마을 한강로점(용산)은 신동엽이 명절마다 만두를 대량으로 사간다는 일화로 유명합니다. 논현동의 토말 본점은 남도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신동엽이 오래전부터 자주 찾던 곳입니다. 또한, 상암고깃집 상암본점(마포구)은 1++ 한우 전문점으로 신동엽과 전현무 등 여러 연예인이 방문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하우스(이수역 인근)는 즉석떡볶이와 무침 군만두로 유재석과 신동엽이 언급한 맛집입니다.
블로거들은 신동엽의 맛집 리스트가 생고기, 만두, 남도음식, 한우, 즉석떡볶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아우르고 있어 서울 맛집 투어 코스로도 좋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연예인이 직접 찾는 곳이라는 점에서 맛에 대한 신뢰도가 높으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노포나 동네 맛집들이 많아 편안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