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손예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남편 현빈이 선물 받은 특별한 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꿀은 그 가격이 무려 250만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손예진 본인도 아까워서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고 밝혀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방송에 등장한 이 꿀은 뉴질랜드산 '오마누카 프리미엄 리저브 그랑크루' 마누카꿀로 추정됩니다. 250g 용량에 250만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된 이 제품은 UMF 32+, MGO 1800+라는 매우 높은 등급을 자랑합니다. 마누카꿀은 UMF(Unique Manuka Factor)와 MGO(메틸글리옥살) 지표를 통해 품질과 성분 함량을 표시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프리미엄 제품으로 분류됩니다. 이 꿀은 전 세계 마누카꿀 생산량의 0.003%에 불과한 희귀한 최고 등급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이 남편 현빈 몰래 가져온 꿀을 셰프들에게 쿨하게 맛보라고 권하는 모습에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식한 MC와 셰프들도 깊고 우아한 색감과 진하고 부드러운 질감에 감탄하며, 한입만 먹어봐도 특별함을 알 수 있는 맛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반적인 꿀과는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희귀성, 그리고 뛰어난 효능 때문에 고가에 판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