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을 당시 착용한 의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손예진의 변함없는 미모와 더불어 그녀가 입은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상의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너를 겹쳐 입은 듯한 디자인의 니트 가디건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습니다.
손예진이 착용한 의상에 대한 정보는 두 가지로 나뉘어 언급되고 있습니다. 한 블로그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 에르마노 설비노(Ermanno Scervino)의 캐시미어 100% 브라운 크롭 가디건과 미디스커트 셋업으로, 가격은 약 342만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프랑스 브랜드 까롤(CAROLL)의 'Msegolene cardigan burgundy' 제품으로, 현지 기준 약 120유로(한화 약 20만원) 안팎이라고 밝혔습니다. 까롤 제품은 울 50%와 폴리아미드 혼방 소재이며, 브이넥 라인을 따라 플로럴 레이스 트림이 부착된 일체형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이 선보인 패션에 대해 톤온톤 조합의 우아함과 단정한 단발 스타일링이 레이스 디테일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까롤 가디건의 딥 버건디 컬러는 웜톤과 쿨톤 모두에게 잘 어울리며, 몸을 조이지 않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언급했습니다. 액세서리 없이도 옷 자체만으로 포인트를 살린 손예진의 스타일링 센스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