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이 공개되면서 손예진, 지창욱, 나나 주연의 파격적인 변신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손예진의 24년 만의 사극 복귀작이라는 점과 청순한 이미지를 벗어던진 강렬한 로맨스 연기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TOP10 콘텐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스캔들'은 18세기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하며,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에 이어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손예진은 뛰어난 재능을 가졌지만 시대적 제약 속에 살아가는 조씨부인 역을, 지창욱은 사랑과 쾌락을 좇는 조원 역을 맡았습니다. 나나는 혼례 전 남편을 잃은 청상과부 희연 역으로 사극에 첫 도전하며 세 인물의 복잡한 관계가 극의 핵심을 이룹니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이 드라마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수위 높은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손예진과 지창욱의 로맨스 장면에 손예진의 실제 남편 현빈이 소환되어 화제가 된 점을 흥미롭게 언급했습니다. 청룡 관련 공식 SNS에서 두 사람 사이에 현빈이 있는 듯한 합성 이미지를 올린 것이 큰 이슈가 되었고, 손예진 본인도 이에 반응하며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나나가 맡은 희연 역에 대한 일부 미스캐스팅 논란 등 배우들의 연기와 캐릭터 해석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