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와 리복이 협업하여 선보인 스니커즈는 리복의 클래식 모델인 '프리스타일 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협업은 2026년 9월 10일 셀린느 오모테산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2027년 봄여름 남성 컬렉션 런웨이에서 먼저 공개되어 주목받았습니다. 기존 프리스타일 로의 레트로한 실루엣을 유지하면서 셀린느의 감성을 램스킨 소재와 미니멀한 로고 디테일로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셀린느 리복 스니커즈가 로고를 크게 강조하기보다 소재의 고급스러움과 본연의 실루엣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부드러운 램스킨 레더를 사용하여 1980년대 리복 클래식의 오리지널 가먼트 레더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하면서도 셀린느 특유의 질감을 구현했습니다. 컬러에 따라 빈티지하거나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총 8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이 스니커즈는 99만 5천 원의 가격대로 출시되었으며, 일반 리복 라인과 달리 셀린느의 하이엔드 감성이 더해진 점이 반영되었습니다. 화려한 최신 유행 스니커즈보다는 클래식하고 오래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셀린느는 이 스니커즈를 포멀한 슬랙스나 코트와 매치하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캐주얼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