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진이 유연석과 10년 만에 재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 '라이어'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의 만남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에는 병원 로맨스가 아닌 서로의 말을 의심하는 스릴러 장르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서현진의 차기작 '라이어'는 10월 방영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입니다. 그녀는 2001년 걸그룹 밀크의 메인보컬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블랙독', '왜 오수재인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그녀는 완벽하지 않지만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는 성장형 캐릭터들을 주로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왔습니다.
블로거들은 서현진이 '라이어'에서 유연석과 보여줄 심리 스릴러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작품 선택 기준으로 자신의 삶의 리듬과 닮고 시청자가 납득할 수 있는 인물에 공감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녀만의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