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반려묘 '나타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배다해는 지난 10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나타샤가 각막 보호를 위해 한쪽 눈을 꿰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시조부상을 겪은 지 한 달여 만에 전해진 반려묘의 소식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나타샤는 오른쪽 마비 증상까지 보여 마취 없이 수술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다해는 나타샤가 다시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라며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두 병원이 협력하여 각막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나타샤의 상태는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과거에도 반려묘 '준팔이'의 암 투병과 이별을 겪었던 배다해는 이번 나타샤의 소식으로 더욱 많은 위로와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반려묘를 향한 배다해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배다해의 반려묘 사랑에 대한 깊은 공감과 함께, 과거 반려묘 준팔이의 투병 및 이별 소식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준팔이가 'TV 동물농장'을 통해 입양된 사연과 비강 림프종 투병 과정이 다시금 회자되며, 배다해가 반려묘와 겪어온 아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팬들은 배다해와 나타샤가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