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착용한 가방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 후 문의가 쇄도했던 이 아이템은 에르메스의 '피코탄 락 18' 모델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연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박신혜가 선택한 피코탄 락 18은 클래식한 골드 또는 에토프 컬러에 금장 하드웨어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특히 클레망스 가죽은 사용할수록 유연해지며 자연스러운 쉐입을 만들어 스크래치에도 강해 데일리 백으로 적합합니다. 18 사이즈는 작아 보이지만 넓은 바닥 덕분에 수납력이 뛰어나 지갑, 핸드폰, 파우치 외에도 작은 책이나 텀블러까지 들어가는 실용적인 크기입니다. 현재 매장가는 500만 원 중반대에서 800만 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인기 모델이라 매장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블로거들은 박신혜가 편안한 니트와 팬츠, 또는 롱패딩과 트레이닝 차림에 이 가방을 매치하여 전체적인 룩을 풍성하게 만들었다고 언급합니다.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가방 하나로 코디의 품격을 높이는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주며, 캐주얼룩부터 격식 있는 룩까지 사계절 내내 활용 가능한 만능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일리 명품백을 찾는 이들에게 에르메스 피코탄 락 18은 눈여겨볼 만한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