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제훈이 '모범택시 시즌4를 하기로 했다'고 발언하고 표예진의 불참설까지 제기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실제 SBS의 공식 제작 발표가 아니며, 100% 허구 상황을 전제로 한 모큐멘터리 '연기의 성'에서 나온 설정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기의 성'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이제훈을 비롯한 '모범택시' 주요 배우들이 모여 시즌4 제작과 표예진의 스케줄 문제로 인한 불참, 그리고 새로운 멤버 영입을 위한 오디션 상황을 연기했습니다. 임형준이 기획, 연출, 각본, 출연을 맡은 이 모큐멘터리는 실제 배우와 작품을 활용하면서도 가상의 상황과 갈등을 설정하여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모범택시' 멤버들의 진지한 연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실제 상황으로 오해할 수 있었다고 언급합니다. 비록 시즌4 제작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모범택시3' 종영 이후 김의성 배우가 시즌4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대감이 존재해왔습니다. 이번 모큐멘터리 해프닝은 시즌4를 기다리는 팬들의 염원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