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의 단백질 섭취 방식과 운동 후 식단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방송에서 언급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운동 루틴은 많은 사람들에게 근육 증진의 비결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단백질만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근육이 자동으로 늘거나 체지방이 빠지는 것은 아니며, 근력 운동,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회복과 수면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김종국은 2025년 4월 GQ KOREA 인터뷰에서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급할 때 맥도날드 치즈버거로 단백질 50g을 빠르게 섭취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침에는 단백질 쉐이크 2잔과 달걀흰자 10개를 꾸준히 섭취하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한편, 김종국이 과거 통풍을 앓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단백질 과다 섭취가 통풍의 원인이라는 오해가 있었으나, 통풍은 퓨린이 많은 특정 식품 섭취, 유전, 신장 기능, 체중, 음주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며 단백질 자체를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블로거들은 김종국처럼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근력 운동과 함께 하루 전체 식사량, 회복 및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운동 후 단백질 섭취의 '골든타임' 30분 이내 이론보다는 하루 총 단백질 섭취량이 더 중요하다는 최신 연구 결과도 공유되었습니다. 또한, 단백질 식단은 매 끼니 적당한 단백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여야 하며, 개인의 체중, 나이, 운동량,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 양이 다르므로 신장 질환 등 특정 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