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영화 '범죄도시5'에는 배우로 출연하지 않고 자문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작 '범죄도시4'에서 인상적인 카메오 연기를 선보였던 권일용 교수는 이번 후속작에서는 연기 불참을 선언하며 주변으로부터 "출연 안 해줘서 고맙다"는 유쾌한 반응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TV'의 '비밀보장'에 출연하여 직접 공개되었습니다.
권일용 교수는 '범죄도시5' 자문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경찰청장 역할의 대사가 길어 걱정했지만 마동석 배우가 다른 배우가 대신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부담을 덜어주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권일용 교수가 '범죄도시4'에서 보여준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언급하며 그의 연기 불참 소식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전문 프로파일러로서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자문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전문성이 영화 제작에 더욱 깊이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을 보여줍니다.
블로그에서는 권일용 교수가 과거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드라마의 원작 도서 집필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범죄 심리를 알기 쉽게 전달해 온 이력을 집중 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퀴즈온더블럭'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표창원 교수와 함께 보여준 프로파일러 1세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범죄도시5' 출연 불발 소식과 더불어, 블로거들은 권일용 교수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활동으로 대중과 소통할지, 그리고 그의 전문성이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