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문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하트맨'이 OTT 플랫폼에서 다시금 주목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개봉 당시 '폭발적 입소문'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던 이 영화는 극장 개봉 이후 OTT를 통해 더 많은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권상우 특유의 코미디 연기와 문채원의 매력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하트맨'은 대학 시절 록밴드 보컬이었지만 현재는 아이 딸린 돌싱남이 된 승민(권상우)이 우연히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에게 딸의 존재를 숨기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을 그립니다. 권상우는 이 영화에서 역대 출연작 중 가장 많은 키스신을 소화했다고 언급했으며, 문채원은 과거 권상우가 첫사랑 연예인이었다고 고백하며 두 배우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원섭 감독은 전작 '히트맨'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흐름과 감정 표현에 중점을 두었으며, 음악 영화적인 요소도 더해졌습니다.
실관람객 평점 8.11점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하트맨'은 능청스러운 터프남과 톡톡 튀는 첫사랑의 특급 케미를 선보입니다. 문채원은 첫사랑 역할을 더는 제안받지 못할 것 같아 기회를 잡고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영화 속 춤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 등 배우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더해져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일상적이고 편안한 재미가 큰 여운을 남긴다는 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