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카누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화이트 셔츠 하나만으로도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카누 아이스 샷을 직접 타는 모습은 광고라기보다 일상적인 커피 한 잔을 즐기는 듯한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었습니다. 푸른 배경에서의 차분한 모습 등 다양한 콘셉트가 공유의 변함없는 비주얼과 어우러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동서식품은 카누 출시 당시부터 공유를 모델로 발탁하여 15년째 함께하고 있으며, 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카누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단순한 빅모델 기용을 넘어 모델의 이미지를 브랜드 정체성과 연결하는 동서식품의 전략은, 공유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쌓은 세련된 커피 이미지를 카누에 투영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안착을 이끌었습니다. 이러한 장수 모델 전략은 '맥심=안성기' 공식처럼 '카누=공유'라는 인식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번 카누 CF 촬영지는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위치한 창고형 대형 카페 '에브리선데이 봉암점'으로 알려져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곡창고를 개조한 이 카페는 대형 복층 소파석과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공유의 화보 속 자연스러운 모습과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공유가 커피를 만드는 평범한 동작조차 따라 하고 싶게 만드는 매력을 언급하며, 카누와 공유의 시너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