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새거나 녹이 슬어 불편했던
씽크대 수전, 교체를 미루고 계셨던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전문가에게 맡기면 비용이 부담스럽고 시간
맞추기도 쉽지 않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몇 가지 도구만 있다면 누구나
직접 씽크대 수전을 교체할 수 있어요.
오늘은 깔끔한 주방을 위한 수전
교체 노하우를 알아볼까요?
- 벽붙이 수전: 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에 주로 사용되며, 수도 배관 손상에 주의하며 공구 2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 테프론 테이프: 누수 방지를 위해 수전 설치 시 필수적이며, 돌리려는 방향으로 17~20회 정도 감아주는 것이 좋아요.
- 앵글 조절: 벽붙이 수전의 앵글은 손으로 돌리다가 더 이상 안 돌아갈 때 도구로 한 바퀴 정도만 돌려 수평과 간격을 맞춰야 해요.
수전을 직접 교체하려는 분들이라면 가장
먼저 수전의 종류를 확인해야 해요.
크게 벽에 붙는 벽붙이 수전과 씽크대에
직접 붙는 입수전으로 나뉘는데요.
특히 오래된 주택이나 아파트에서는 벽붙이
수전이 많이 사용되곤 해요.
이런 경우 수도 배관이 노출되어 있거나
벽 안에 매립되어 있기도 한데요.
수도 배관이 꺾이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작업하는 것이 중요해요.
기존 수전을 해체할 때는
공구 2개를 사용해 배관이 함께 돌아가는
일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해요.
수전 교체는 생각보다 다양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어요.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가 바로
누수와 수압 문제인데요.
새 수전을 설치하기 전에는 설치
면의 물기와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건조해야 해요.
그리고 새 수전의 패킹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죠.
급수 호스를 연결할 때는 방향을 정확히
맞추고 꼬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요.
만약 수전 교체 후 물이 샌다면 모든
연결 부위를 다시 점검하고 패킹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아요.
수압이 약하게 느껴진다면 수전 내부의
걸러망에 이물질이 끼었을 수 있으니
분리해서 청소해 보는 것을 권장해요.
씽크대 수전 교체 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테프론 테이프 사용인데요.
누수를 방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요.
테이프를 감을 때는 내가 돌리려는
방향으로 감아주어야 부속을 끼울
때 풀리지 않는답니다.
일반적으로 17번에서 20번 정도 감는
것이 적당하다고 알려져 있어요.
너무 많이 감으면 배관이 찢어질
수 있고, 너무 적게 감으면 누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적절한 횟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벽붙이 수전의 앵글을 고정할 때는
손으로 돌리다가 더 이상 돌지 않을
때까지 돌린 후, 도구로
한 바퀴 정도만 더 조여주는 것이
핵심적인 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후 수평을 잡으면서 수전의 간격만큼
벌려주면서 조절해 주는 과정이 필요해요.
수전 교체는 기본적인 도구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해 볼 수 있는 DIY
작업이지만, 자신이 없거나 불안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해요.
특히 오래된 배관이나 복잡한 구조를
가진 주방의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할 수 있답니다.
DIY에 능숙하고 꼼꼼한 분들이라면 비용
절감과 함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만,
손재주가 없거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다면
무리하게 시도하기보다는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어요.
새롭게 교체한 수전을 오래 사용하려면
적절한 사후 관리가 필수인데요.
설치 후에는 반드시
수도 공급을 천천히 열어 각 연결
부위에서 물이 새는지 세심하게
확인해야 해요.
그리고 수전의 온도 조절과 수압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해 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주변에 묻은 물기나 지문을
깨끗하게 닦아 마무리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초기 불량 교환 기간이나 정기 점검
주기를 미리 확인해 두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답니다.